[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박명수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 퇴사하게 됐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현실적으로 회복 기미가 안보이는 상황이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이 방송을 듣는 청취차들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일이 손에 안잡힐 거다. 다운되고 그러기 때문에 청소도 하시고 밀린 것들을 하시는 게 어떨까 싶다"라 했다.
현재 감기에 걸린 박명수는 독감을 조심하라는 말에 "저도 계속 기침을 하다가 병원을 가서 약을 받았다. 5일 치를 지어 줬는데 다 먹었는데도 완쾌가 안 됐다. 나이 탓도 있겠지만 요즘 감기가 센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박명수는 진행 중 "노래를 계속 듣는 게 좋을 거 같다"며 횡설수설하다 "죄송하다.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라 사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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