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말미에는 강주은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강주은은 절친으로 배우 오현경, 김윤지, 안문숙과 함께 '럭셔리 호캉스'를 떠났다.
영상 속 강주은은 절친들과 식사 중 남편 최민수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최민수는 '내가 강주은의 팬클럽 1호니까. 매일매일 기적을 느낀다"라며 달달한 부부애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보던 김윤지는 "표정 자체가.."라고 했고, 안문숙은 "애기로 변했지?"라며 최민수의 반전 모습에 감탄했다.
다만 강주은은 전화를 끊자마자 최민수에 대한 폭로 아닌 폭로를 시작했다. 강주은은 "흰 밥 가지고도 전쟁이었다. '질다, 되다, 뭐다' 뭐라고 했다. 백반이라는 징그러운 단어가 어디있냐. 누가 백가지 반찬을 해서 먹냐"면서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강주은은 1994년 8세 연상의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부모님과 합가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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