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이 미드필더 박수빈(25)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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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은 J3 리그 AC 이마바리와 나가노 파르세이루에서 총 3시즌 동안 46경기를 소화하며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에서 왼발을 통한 빌드업과 활동량이 장점으로 특히 볼 터치와 패스 능력이 뛰어나며 개인 탈압박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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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성남 감독은 "경기 흐름을 읽어내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좋다. 장점인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살려 팀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2025시즌 성남FC에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수빈은 "K리그 명문 구단 성남FC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다. 동계훈련을 잘 소화하고 하루빨리 성남FC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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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빈은 성남FC 제휴병원인 분당베스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선수단 훈련에 참가해 오는 1월 초 팀 전지훈련에 함께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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