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024년 마지막 날을 함께한 '연애의 참견' MC들이 2025년도 연애 소식을 기대한다.
한혜진은 "한 명이라도 연애를 시작하면 선물해주자"라고 제안했고, "스캔들이 터지는 날, 동남아 비즈니스 항공권 사주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에 서장훈은 "확인할 길이 없다"라고 지적하자 "기자님들이 확인시켜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20일 이시언발 가짜뉴스에 극대노한 바 있다.
배우 이시언의 유튜브채널 '시언's쿨'에서 한혜진은 "이시언이 강원도 가서 1박 2일 내내 계속 내가 빠른 54년생을 만났다느니, 내 남자친구가 청담동에서 치과를 하는 사람인데 빠른 43년생이라고 계속 그러는 거다"라고 말하며 이시언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이시언은 "그 오빠가 한혜진 치아 다해줬다"라고 장난을 쳤고, 한혜진은 "나 다 생니다. 그 이야기를 1박 2일 동안 했다"라고 주먹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오늘(3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256회에서는 29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1년 2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소개된다.
같은 회사 선배였던 여자친구는 제 일이 아님에도 부당한 일에 맞서 할 말을 하던 그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고, 고민남의 기획안을 하나하나 지적하는데도 기분이 나쁘기보단 설레기까지 했다.
여기에 고민남의 고백에 "외모가 이상형은 아니다"라면서 솔직하게 말하는 그의 성격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헤어스타일을 바꾼 고민남이 여자친구에게 셀카를 찍어 보냈고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여자친구의 솔직하면서도 직설적인 평가를 듣고 보니 헤어스타일이 이상해 보였고, 결국 다시 머리를 정리하기도 한 고민남.
하지만 그날 이후 여자친구의 고삐가 풀려버리게 됐다.
보고 싶다는 말에 피곤하다고 답하고, 사랑한다는 말엔 좋아한다고 대답하던 여자친구. 마음에도 없는 말은 못 하는 성격인 건 알지만 서운했다.
그래도 고민남은 언젠가는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라는 말을 한다면, 그건 진심일 테니 노력해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목걸이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달한 여자친구, 게다가 일찍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고민남을 키워주신 할머니가 선물한 건강즙을 버리고, 직접 할머니에게 따지기까지 한다.
할머니에게 보낸 메세지를 확인한 고민남은 솔직한 게 아니라 버릇없는 거라는 생각에 여자친구에게 크게 화를 냈고, 이별 위기까지 갔지만 반성하고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기를 찾게 된다.
자연스레 결혼 얘기가 오가며 친구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며 톡을 보내왔는데 그 속에 이상한 메세지를 발견하게 된다.
여자친구가 친구들에게 한 충격적인 말은 무엇이었을까. 솔직함이 매력이었지만 점점 선을 넘는 여자친구에 지쳐가는 고민남의 사연은 오늘 밤 10시 30분 KBS JOY채널에서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