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딘딘이 무안공사 여객기 참사에 1000만원 기부로 애도에 동참했다.
딘딘은 31일 "매번 한 해를 마무리할 때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적었었는데 올해는 참으로 무거운 마음뿐입니다"라며 "여객기 참사를 수습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라고 적고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딘딘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라며 추모하는 마음을 전했다.
딘딘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스타다. 지난해 31일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딘딘은 튀르키예 강진 피해 당시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된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에서 각종 기부활동에 나섰던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던 딘딘은 꾸준히 다양한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을 잊지 않고 있다.
딘딘 여객기 참사 추모 글 전문
매번 한 해를 마무리할 때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적었었는데 올해는 참으로 무거운 마음뿐입니다.
여객기 참사를 수습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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