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또 다시 어려운 시국에 선행을 베풀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병원에서 선물받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내용은 김우빈이 어린이 병동에 선물을 했다는 것.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아기랑 입원해있는데 어린이 병동에 김우빈 배우가 선물한 거라고. 선물은 머플러나 모자다. 매번 어린이 병원에 기부도 하던데 연말 선물까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실 올해 수술도 하고 입원이 잦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해를 넘겨서까지 병원에 있어서 좀 지쳐있었다. 그런데다 슬픈 뉴스가 가득해서 정말 우울했는데 많이 위로가 된듯. 김우빈 배우 너무 고마워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올린다"고 했다.
김우빈은 선물과 함께 직접 쓴 카드를 담아 보내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우빈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우빈 씨가 매년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선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 매년 많은 금액을 기부하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뜨거운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오는 1월 11일에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팬들과 새해맞이 팬미팅을 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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