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제주항공 참사를 애도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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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31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기부금 전달 내역을 공개했다.
제이쓴이 공개한 기부금 전달 내역에 따르면,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두 사람의 이름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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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해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29일부터 오는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자란 개그우먼 박나래를 시작으로 임시완도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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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00인분을 말아 무안공항을 찾은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전복죽 300그릇을 들고 무안공항을 다시 찾을 예정이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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