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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선호는 이마크 캐릭터의 강점을 "음색과 기타 실력"이라 꼽으며 "진실된 사랑을 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타를 직접 연습하면서 캐릭터와 더 가까워졌다. 음악과 함께 감정을 표현하는 게 새로웠다"고 덧붙이며 마크의 감성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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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는 "배우 생활을 시작하면서 꼭 도전하고 싶었던 장르가 코미디였다"며 '킥킥킥킥'을 만나게 된 것이 운명 같다고 말했다. 그는 "태오 역할이 단순한 코믹 캐릭터가 아니라, 진지할 땐 진지하고 책임감도 강한 인물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능글맞음이 매력 포인트"라며 "저 역시 능글맞은 성격이 있어서 연기할 때 익숙하고 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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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연은 왕조연 작가 역을 맡아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낮에는 유명 작가지만, 밤에는 19금 웹소설을 집필하는 이중생활을 한다. 프로 짝사랑러이기도 해서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인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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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호는 "선배님들께 연기에 대한 궁금한 점을 많이 여쭤봤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 주셨다"며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걸 배웠고, 진부하지만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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