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18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 ̄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시즌 최종전서 세트스코어 3대0의 완승을 거뒀다. 이미 2,3위가 결정난 상황이지만 대한항공은 러셀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기에 한선수 정지석 정한용 등 주전들이 모두 출전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주전 세터 황택의를 비롯해 나경복 비예나 야쿱 박상하 차영석 등 주전들을 모두 쉬게 하고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비주전들을 코트에 내보냈다. 매 세트마다 접전을 치렀지만 주전이 나선 대한항공의 3대0 완승으로 경기 끝.
Advertisement
시즌을 21승15패로 마무리.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은 부임 이후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만 해 항상 챔피언결정전에서 기다리기만 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게 됐다.
관건은 주포인 러셀이 얼마나 팀에 빨리 적응하고 세터인 한선수 유광우와 호흡을 잘 맞추느냐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러셀이 직전 경기는 유광우, 오늘은 한선수와 호흡을 맞춰봤다. 둘이 스타일이 달라 볼도 다른데 둘 다 호흡이 괜찮은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Advertisement
이날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경민대체육관에서 러셀이 뛰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러셀이 예전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에서 뛰어 국내 체육관에 대한 기억이 있지만 경민대체육관은 처음이기 때문. 틸리카이넨 감독도 "경기 결과를 떠나 러셀이 오늘 이곳에서 뛴 것이 코트에 적응하는 부분에는 플레이오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챔피언결정전 4연패를 한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우린 큰 경기를 많이 한 베테랑들이 있다. 잘 해 줄 것이란 믿음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의정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