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메이딘 수혜가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14일 "수혜가 최근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 드린다.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메이딘은 지난해 9월 수혜 나고미 세리나 미유 예서 마시로 가은 등 7인 체제로 데뷔했다. 그러나 가은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 지난달 이광득 143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은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다음은 143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143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메이딘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혜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수혜가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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