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13년 만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가운데, 단체 회식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개그콘서트 측은 "세상 행복했던 개그콘서트 단체 회식! 나래님, 도연님 어디 계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모두 모여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박나래와 장도연 역시 함께 자리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박나래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세상 행복했던 개그콘서트 14년 만에 출연♥ 단체 회식이라며 왜 아무도 안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먼저 회식 장소에 도착한 박나래와 장도연이 텅 빈 테이블 앞에서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개콘 후배들 안 되겠네", "부장님급은 빠지라는 건가요?", "회식도 웃기게 하네" 등 재치 있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프닝의 진실은 단순한 타이밍 착오였으며, 이후 박나래와 장도연도 회식에 합류해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박나래와 장도연은 약 13년 만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 돌아온다.
오는 6월 1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 1124회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특별 출연해 초강력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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