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딸 이소을 양의 중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내 ?리(소을 양 애칭) 너무 귀엽고 예쁘고 키크고 똘똘하고 공부도 잘하고 음악션이고 옷도 잘입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그냥 뭐든지 척척 잘하는 내 사랑. 중학교 졸업해따아아아아. 너무너무 축하해서 말로 다 못한다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이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는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고,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엄마 이윤진과 나란히 선 모습에서는 어느새 엄마의 키를 훌쩍 따라잡은 듯한 소을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소을 양의 키가 168cm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사진 속 모습은 하이힐 때문인지 그보다 더 큰 듯한 인상을 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뒀지만 지난 2023년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범수는 두 자녀 소을 양과 다을 군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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