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효민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31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4월 셀프 웨딩으로 화제를 모은 새 신부 효민의 다재다능한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곧 신혼집으로 이사 예정인 효민은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을 최초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효민은 "신혼집은 아니다. 결혼 전부터 원래 살던 집이다. 신혼집 인테리어가 늦어져서 곧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남편도 여기에서 같이 사냐"고 물었고, 효민은 "왔다 갔다 한다. 집이 바로 옆이다"고 했다.
또한, 효민은 건강 주스와 간장게장 메밀국수를 직접 요리해 끼니를 해결하고, 외출 준비 시에도 전문가 뺨치는 헤어와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며 자타공인 금손임을 입증했다. 신혼 생활 중인 효민은 남편과의 깜짝 전화 통화는 물론, 스튜디오에서는 프러포즈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효민은 초등학교 동창이자 25년 지기 친구인 조성희 매니저를 만나 명품 브랜드 촬영에 임했다. 수많은 브랜드로부터 협찬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는 효민은 의상 픽업, 스타일링을 셀프 소화, 직접 모델로 촬영까지 진행하며 '셀프 장인'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효민은 최근 진출한 주류 사업 관련 CEO 모임에 참석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대표의 집에 방문해 집들이 겸 네트워킹을 진행한 효민은 '사업가 모드'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파워 계획형 신부' 효민은 남편에게 "내가 인생 계획도 다 세워놨으니까, 나 믿고 따라와 줘요"라는 영상 편지를 남기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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