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주말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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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1일 "같은 날 아이들의 행사가 겹쳐 있는 날은 꽤 난감하다. 어딜가도 한쪽은 서운하니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엄마 이지현의 바쁜 주말 일상이 담겼다. 첫째 딸의 피구대회와 막내 아들의 축구 대회가 겹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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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떡하죠"라던 이지현은 먼저 진행된 아들의 축구 대회를 찾았다.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이지현.
이후 다행히 축구 대회가 일찍 끝나자, 이지현은 바로 딸을 응원하기 위해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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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엄마 입장에서는 다행히 1호의 시합이 일찍 끝나서 2호에게 얼른 갈 수 있었다"면서 "반짝반짝 열정이 넘치고 멋있게 빛났던 1호, 아직은 애기같은 귀염둥이 골키퍼2호"라며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친구가 해준 얘기가 너무 절실히 와닿았다. 골키퍼는 엄마도 많이 힘들다고. 다른 엄마들과 다른 방향을 보고있고 골 들어갈까봐 어마무시하게 조마조마한 마음"이라면서 "엄마는 극한직업"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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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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