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석용이 여자친구 정체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결혼식장에 방문한 임원희, 정석용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석용은 절친 임원희와 결혼식장 예약실을 방문했다. 앞서 정석용은 5살 연하의 음악 감독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던 바.
정석용은 "식장 보러 온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했다"면서 "음악 감독이라서 오늘 연극 갔다. 내 극단에서 많은 작업을 같이했다. 그런데 작업할 때 만나고 또 못 보지 않느냐. 그렇게 아는 사이로 15~20년 정도 지냈다"라며 여자친구와 어떻게 만났는지 밝혔다.
이어 정석용은 "2년 반 전에 내가 공연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보러 온 거다. 끝나고 닭집에서 치맥 하면서 오랜만에 보게 됐다. 그런데 좋아보이더라. 공연 끝나고 한가해져서 내가 밥 한번 먹자고 문자 보냈다. 그렇게 자주 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은연중에 사귀는 사이로 된거다"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여자친구가 너의 어떤 부분에 반했냐"는 임원희의 질문에 정석용은 "외모 얘기를 하더라. 잘 생겼다고 한다. 나보고 미미래. 미친 미모! 내 피부가 이영애 같다고 한다"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어 정석용은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고, 스피커폰으로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정석용 여자친구는 임원희와 통화를 나눴다. 임원희의 "석용이 어떤 면이 좋은거냐"는 질문에 정석용 여자친구는 "웃는거 한번 보세요. 마음이 녹지 않나요?"라고 답해 또 한번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후 정석용은 결혼식장 내부를 둘러보고 버진로드까지 걸어보며 예비신랑의 설렘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