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와 채시라가 세월을 비껴간 우정과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일 채시라는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공교롭게도 우리 둘 다 무대에서 공연하는 상황. 먼저 끝나게 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서 매력 발산하는 영애와 오랜만에 대학 후배 정호도 보고, 다른 배우들과의 멋진 호흡도 함께했다. 영애야~ 막공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 포토월 앞에서 나란히 선 채시라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하며 팬들에게 훈훈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채시라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 출연 중인 이영애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직접 찾아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대학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채시라는 현재 전통연희극 '단심'에 출연 중이며 이영애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