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국민MC 유재석의 풋풋한 과거 시절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제작진은 공식 SNS에 "그 시절 우리가 몰랐던 메뚝 선배"라는 글과 함께 28년 전 유재석과 김숙의 투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색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유재석이 트레이드마크인 안경을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옆에는 20대 시절 김숙이 선배에게 애교를 부리는 듯한 모습으로 함께 서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풋풋함이 가득 묻어나는 사진은 단숨에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사진의 제공자가 김숙이라고 밝히며 "그 시절 우리가 몰랐던 메뚝 선배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유재석과 김숙은 데뷔 초창기 시절부터 끈끈한 선후배 사이로 28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유퀴즈온더블럭' 말미 예고편에서는 유재석과 28년지기 절친 후배 김숙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김숙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유쾌한 토크를 나누며 그동안 숨겨왔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경) 김숙 데뷔 30주년 (축) 바야흐로 '갓숙'의 시대! '28년 지기' 메뚝 선배 큰자기와 숙라인(?) 아기자기와의 에피소드 대방출!"이라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김숙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온더블럭'은 오는 수요일(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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