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K리그1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영건' 강상윤(전북 현대)이 22세 이하(U-22) 대표팀 소집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남자 U-22대표팀 소집 관련 공지를 통해 강상윤이 좌측 무릎 타박상으로 인해 소집 해제됐다고 밝혔다. 치열했던 K리그1 17라운드 직후 부상자가 속출했다. 강상윤은 울산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선발 출전해 특유의 활동량으로 공격라인에 쉼없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분전하던 중 후반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직후 교체됐다. 지난 시즌 'U-20 월드컵 4강' 스승 김은중 감독 아래서 폭풍성장한 강상윤은 올 시즌 임대 복귀한 전북 현대에서 거스 포옛 감독의 황태자로 낙점 받으며 기량이 만개했다. 이민성호에서 배준호 등 또래 에이스들과 함께 성장을 증명할 기회였던 만큼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강상윤뿐 아니라 포항 한현서가 둔부 근육 타박상, 김동진이 요추 염좌로 이민성호 승선이 불발됐다. 이민성 U-22 감독은 이승원(김천 상무) 등 3명을 대체 발탁할 예정이다.
내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도전하는 이민성호는 이날 오후 4시 첫 소집, 첫 훈련에 돌입한다. 사흘간 발을 맞춘 후 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U-22 대표팀 친선전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