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하지원이 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해외팬 SNS에는 "하지원 최근 근황"이라며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는 평소와 다른 파격적인 상의를 입은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에 크롭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한 하지원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탄력있는 몸매를 이례적으로 드러냈다.
하지원 양쪽에는 개인 스태프들이 포진하고 있다.
게시자는 "촬영 중 대기중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48세의 미모는 절대 아니었다"며 놀라워했다. 이를 본 팬들도 "'시크릿 가든' 길라임 때 그 모습 그대로" "우리 언니 우아하기 나이들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하지원은 주지훈과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주연을 맡아 지난 3월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1일 하지원의 공식 계정에는 하지원이 팬클럽이 촬영 현장에 보내준 커피차를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원은 보라빛 가운을 입고 "든든한 1023 잘 마실게요 고마워요. 기운 200% 충전 완료"라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재계와 연예계를 배경으로 끝없는 욕망을 가진 부부가 각자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짓밟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첫 시리즈물로, 영화 '미쓰백' 이지원 작가가 집필과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하지원 외에도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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