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의 해외 투어 공연이 잠정 연기된다.
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025 PARK BO YOUNG FANMEETING - written BY. 해외 투어 공연 잠정 연기"라고 공지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속에 준비해 온 해외 팬미팅의 연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진심으로 아쉽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며 "박보영 이번 해외 투어 팬미팅은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잠정 연기하게 되었다. 공연을 기대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시의 공연 기획사에서 추가 공지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박보영은 팬미팅에서 선보일 팬송의 가사를 직접 쓰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1인2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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