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귀 필러' 의혹을 해명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며 "어쩌다 보니 원숭이 귀가 유행이 돼버려 돈 굳은 1人"이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 팬이 "귀 필러 정보 부탁드립니다. 너무 예쁘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최준희는 "오리지널 제 귀입니다"라고 답하며 필러 시술 의혹을 일축했다.
최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로 '귀 필러' 시술이 유행하고 있다. 정면에서 귀가 잘 보이면 얼굴이 갸름해 보인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눕거나 접힌 귀를 세워주는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독특한 귀 모양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시술 없이도 자연스러운 '요정 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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