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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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2일 "엄마 스위스 떠나기 전날. 초상집 분위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에 둘러 앉아 있는 미자의 아버지 배우 장광과 어머니 배우 전성애, 남편 김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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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침대에 앉아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알고보니 아내가 스위스로 여행을 떠나게 되자 불안함에 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여행 준비를 모두 끝내고 설렘 가득해야 할 전성애. 그러나 남편의 표정에 덩달아 잠시 혼자 지낼 남편이 걱정이 되는 듯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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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부모님의 이 같은 모습이 웃긴 듯, 카메라에 가족의 모습을 담으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미자는 "아빠 불안에 떠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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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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