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아들에게 사과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3일 "엄마가 미안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 엄마 김미려, 누나 모아 양과 함께 출연한 아들 이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하나도 안 웃겨"라는 자막과 함께 엄마 김미려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온 군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이날 김미려는 간식 획득을 두고 동물 관련 속담 말하기 게임을 진행, 이때 이온 군은 "핫도그 먹고 싶냐"는 누나 정모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김미려는 '거미' 관련 속담 질문에 "모르겠다"면서 가수 거미의 노래를 부르며 실패, 결국 이온 군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던 것.
이에 집에서 본방송으로 시청하던 김미려는 눈물을 흘리는 아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엄마가 미안하다. 속담 공부 더 열심히 할게"라며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미려는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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