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박진우, 29)이 자가면역 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진진이 자가면역 질환 관련 건강 문제로 병무청 정밀 신체검사 결과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주기적인 병원 검진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군복무와 같은 특수한 단체생활은 무리가 있다는 의료적 판단에 따라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오는 7월 28일 입대한다. 차은우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군악대 지원서를 제출했고, 지난달 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군악대대에서 면접을 본 뒤, 지난달 29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다음은 판타지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아스트로 진진 군의 병역 관련 안내 드립니다.
진진 군은 자가면역 질환 관련 건강 문제로 병무청의 정밀 신체검사 결과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므로 군복무와 같은 특수한 단체 생활은 무리가 있다는 의료적 판단에 따라 병역 면제를 받았음을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진진 군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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