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천안시티FC가 6월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체험박람회부터 천안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K-컬처 박람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까지, 6월 한달간 지역 내 주요 행사를 아우르며 팬들과 일상적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안시티FC는 4일부터 5일까지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대상 체험형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청소년 팬들은 매일 선수단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호람이 눈 깜짝할 사이' 이벤트와 선수단 팬사인회가 마련된다. 미션 성공자 선착순 5명은 선수 2명과 함께 풋살 이벤트 게임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일 오전에는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을 앞둔 신형민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을 위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프로 선수로서의 여정을 바탕으로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4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K-컬처 박람회'에서는 천안시티FC의 마스코트 호람이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평일에는 '호람이도! 나도! 득점왕!' 미니 슈팅 챌린지, 주말에는 초 맞히기 게임 '호람이 눈 깜짝할 사이'가 각각 운영되며, 6일에는 선수단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부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열리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천안시티FC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대회 개막일인 12일에는 사인회가 진행되며 3일간 '호람이 눈 깜짝할 사이' 이벤트가 1부(10시~ 12시), 2부(13시~16시) 두 타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티FC는 이 외에도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등 지역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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