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감독대행 첫날 조성환 감독대행은 선수단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집중했다.
그라운드에 평소보다 일찍 나온 조성환 감독대행은 야수들의 타격 훈련을 지켜봤다. 훈련을 마친 뒤 타격 게이지에서 나오는 김재환, 김대한, 김민석, 김기연에게 조성환 감독대행은 원포인트 코칭까지 직접 해주며 야수들의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전날 이승엽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며 감독대행직을 맡게 된 조성환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준비에 집중했다.
지난 주말 3연전 키움과 루징시리즈가 결정적이었다. 첫 경기를 9대4 승리했지만 내리 두 경기를 1대0 패한 두산. 최하위 키움 상대 두 경기 연속 무득점 패는 치명적이었다.
무거운 마음으로 경기 준비에 한창이던 조성환 감독대행은 그라운드에 나와 반갑게 인사를 건넨 박용택 해설위원과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감독대행의 무거운 어깨를 연신 주무르며 힘을 실어줬다. 무거운 표정으로 훈련을 주도하던 조성환 감독대행도 박용택 해설위원의 따뜻한 손길에 잠시 굳어있던 표정이 풀어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