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셀카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눈썹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눈썹의 라인과 밀도, 컬러 등이 이전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 사이에서는 "눈썹 문신한 건가?", "달라진 눈썹이 분위기를 바꿨다", "더 어려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현정은 평소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사랑받아온 대표 여배우. 이번 셀카에서도 특유의 단아한 미모를 뽐냈지만, 눈썹 하나로 얼굴 분위기가 달라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역시 눈썹이 인상을 좌우한다"는 의견도 줄을 잇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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