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유쾌한 '선거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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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귀여운 생명체랑 투표하러. 투표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를 데리고 투표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채색 계열의 옷차림으로 정치적 해석의 여지를 차단하며 깔끔한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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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두 딸과 함께 치킨 파티를 즐기며 개표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우린 치킨 파티하면서 개표 방송 시청 중"이라며, "치킨 잡은 손가락 아무 의미 없음 주의 ㅋㅋ"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특정 후보 지지 논란을 유쾌하게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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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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