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가족이 독일 뮌헨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3일 자신의 계정에 "가족과 함께한 뮌헨 여행. 이 행복한 순간들, 한순간도 잊지 말고 오래오래 기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수진, 그리고 세 자녀가 함께 뮌헨의 명소를 둘러보고 식사를 즐기는 등 여유롭고 화목한 여행 일상이 담겼다. 이번 여행에는 첫째 재시 양과 둘째 재아 양은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다섯 가족만이 출국해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진 씨는 쌍둥이 딸 설아, 수아를 향해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닮은 듯 너무나도 다른 쌍둥이"라며 두 자녀의 외모와 성격 차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자녀들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폭풍 성장한 모습과 밝은 미소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앞서 이수진 씨는 지난달 28일 "다 잊고 잠시 떠나자"라며 이동국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과 독일로 떠났다.
당시 이수진은 "Gatorade 5v5 3년째 도전, 올해는 우승 가즈아"라며 이동국FC가 참가하는 '2025 GATORADE 5v5 GLOBAL FINALS' 대회가 열리는 독일 뮌헨 현지 응원을 인증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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