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현숙이 소소한 행복이 깃든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행복했다~~~ 햇살이 아름답고, 바람이 상쾌하고, 미소가 절로 나는 오늘. 그래서 오늘도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오늘도행복했다 #iamhappy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벽돌 담벼락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스타일과 함께 넉넉한 브라운 백, 자연스러운 포즈, 여유로운 표정이 어우러져 평온한 일상 속 행복을 전하고 있다.
팬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에너지 가득한 웃음 너무 보기 좋아요", "이런 날은 정말 살아 있음이 느껴져요"라며 윤현숙의 감성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잼과 노잼사이'를 통해 1형 당뇨 투병 중인 사실을 밝혔다.
영상 속 그는 "몸무게가 38kg까지 빠져서 찾아갔는데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단 거 안 먹고 운동도 한다. 이제 나타났으니까 고칠 순 없다. '당뇨는 나의 친구'고 생각하면서 평생 함께 가야 하니까 잘 달래서 가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윤현숙은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단 거 안 먹고 운동도 한다. 밥 세끼 꼬박 먹는데 왜 내가 당뇨냐"며 "근데 선천적인걸 어쩌냐. 이제 나타났으니까 고칠 순 없다. '당뇨는 나의 친구'고 생각하면서 평생 함께 가야 하니까 잘 달래서 가봐야 한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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