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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이 어서오고~ ' 류현진 호출→ 달려나간 장진혁, 대전 신구장은 처음이지[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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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로 이적한 장진혁이 오랜만에 만난 친정팀 한화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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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한화의 경기가 펼쳐진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옛 동료들 간의 반가운 만남이 펼쳐졌다.

올시즌을 앞두고 FA로 한화가 영입한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장진혁, 장진혁은 이날 이적 후 처음으로 대전 신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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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폰세의 워밍업을 함께한 한화의 선발진, 류현진, 와이스, 엄상백, 황준서가 장진혁의 대전 방문을 반갑게 맞이했다.

장진혁은 오랜만에 만난 옛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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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은 이날 경기 KT가 0대1로 뒤진 3회초 첫 타석에 나섰다. 타석에 들어서던 장진혁은 1루와 홈 플레이트 중앙에 위치한 홈 팬들에게 헬멧을 벗고 90도 인사를 전하며 첫 인사를 건넸다. 장진혁의 인사를 받은 한화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그의 대전 방문을 환영했다.

KT 유니폼을 입은 장진혁을 반갑게 맞이한 한화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3회초 KT 장진혁이 타석에 나서 친정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03/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3회초 KT 장진혁이 타석에 나서 친정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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