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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로 이적한 장진혁이 오랜만에 만난 친정팀 한화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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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한화의 경기가 펼쳐진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옛 동료들 간의 반가운 만남이 펼쳐졌다.
올시즌을 앞두고 FA로 한화가 영입한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장진혁, 장진혁은 이날 이적 후 처음으로 대전 신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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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폰세의 워밍업을 함께한 한화의 선발진, 류현진, 와이스, 엄상백, 황준서가 장진혁의 대전 방문을 반갑게 맞이했다.
장진혁은 오랜만에 만난 옛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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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은 이날 경기 KT가 0대1로 뒤진 3회초 첫 타석에 나섰다. 타석에 들어서던 장진혁은 1루와 홈 플레이트 중앙에 위치한 홈 팬들에게 헬멧을 벗고 90도 인사를 전하며 첫 인사를 건넸다. 장진혁의 인사를 받은 한화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그의 대전 방문을 환영했다.
KT 유니폼을 입은 장진혁을 반갑게 맞이한 한화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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