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5년 6월 4일,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3일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9.42%(1728만7513표)의 지지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궐위 선거인 만큼 대통령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 공식 개시됐다. 이날 정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식 성명서를 통해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사회통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활성화와 대한체육회 중심의 체육정책 추진을 간곡히 당부했다.
유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인사를 건넨 후 변화의 전환의 시대,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스포츠 역시 국민의 건강 증진, 사회 통합, 국가 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라면서 "새로운 정부에서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던 국민 모두의 일상적 여가활동으로서의 스포츠 확산을 실현하고, 전 생애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체육인의 복지 기반 강화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체육이 단순히 경기나 대회가 아닌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선 전 발표한 대한체육회의 8대 제안도 다시 언급했다. " 대한체육회는 국민이 행복한 스포츠 건강한 학교체육 차세대 스포츠 인재 육성체계의 전환 유망주 성장 지원 선수·지도자의 안정적인 삶 지원 체육 생태계 지속을 위한 스포츠 법·제도 개혁 지역균형 스포츠 발전 디지털 기반 스포츠(내 손안의 스포츠) 활성화 등 8대 정책 비전을 통해 체육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자 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정부, 국회,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라며 새 정부와 함께 만들어갈 스포츠 활성화 정책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이어 유 회장은 "무엇보다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미래지향적인 체육 환경"을 강조했다. 현장 중심, 체육인 중심, 대한체육회 중심의 스포츠를 강조하면서 "체육인들과 함께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아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축하 메시지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스포츠 역시 국민의 건강 증진, 사회 통합, 국가 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던 국민 모두의 일상적 여가활동으로서의 스포츠 확산을 실현하고, 전 생애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체육인의 복지 기반 강화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사회 전반에 전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공정책입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국민이 행복한 스포츠 건강한 학교체육 차세대 스포츠 인재 육성체계의 전환 유망주 성장 지원 선수·지도자의 안정적인 삶 지원 체육 생태계 지속을 위한 스포츠 법·제도 개혁 지역균형 스포츠 발전 디지털 기반 스포츠(내 손안의 스포츠) 활성화 등 8대 정책 비전을 통해 체육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자 합니다.
앞으로 대한체육회는 정부, 국회,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체육 환경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힘써, 체육인들과 함께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