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추영우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금의환향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추영우는 4일 진행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다.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연기 인생과 최근 뜨거운 인기 비결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연은 추영우의 '예능 나들이'를 넘어, 특히나 '의미 있는 귀환'이다. 추영우는 데뷔 전이었던 201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학생 시절 '유퀴즈'에 짧게 등장한 바 있다. 당시에도 훈훈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똑부러진 말투로 눈길을 끌었고, 이후 배우로 데뷔한 후 해당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 역시 올해 3월 '유퀴즈' 방송에서 추영우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잠깐이지만 '유퀴즈'에 출연하셨던 분이 잘 되시니까 기분이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조세호는 "잘 될 줄 알았다"며 끄덕였다.
실제 추영우의 '유퀴즈' 출연 요청도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첫 출연 이후 6년 만에 다시 '유퀴즈'를 찾은 그가 어떤 이야기와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1999년생인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유 메이크 미 댄스'로 데뷔, 드라마 '경찰수업',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올 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주연급 대세 배우로 급부상한 추영우는 'KBS 연기대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등을 포함한 굵직한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는 6월에는 새 드라마 '견우와 선녀', '광장'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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