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국제학교를 다니는 아들의 공개수업에 학부모로서 참관했다.
3일 박지윤은 "제주 날씨 맑음"이라며 밝은 얼굴로 웃으며 아들의 학교로 향했다.
박지윤은 "음악 공개수업"이라며 뒤에 있는 엄마를 흘끗 보다 수업에 집중하는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어 발표 수업을 하는지 위축되어 보이는 아들을 향해 "넌 최선을 다했다"고 웃으며 응원하기도 했다.
또 박지윤은 "공개 수업 후 애프터 티 타임이지만 사실상 제주 이재훈 콘서트 예매모임"이라며 학부모 모임에 참여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결혼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양육권 갈등, 재산 분할 문제부터 쌍방 상간 손배소 제기로 치열한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두 아이를 제주 국제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제주 국제 학교 평균 등록금은 아이 1명당 4~5천만원 정도. 두 아이를 모두 보내기에 1년에 학비만 1억이 드는 셈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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