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래퍼 스윙스가 또다시 '요요'에 시달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스윙스가 최근 SNS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 속 그는 래퍼 몰리얌과 함께 쇼핑몰 무빙워크에서 신곡 'Ticktoksta'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는데, 예전보다 확연히 불어난 체중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스윙스가 과거 밝힌 '101kg 체중'에 다시 근접한 듯한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요요가 또 왔나 보다"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다이어트 후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 달리 다시 체중이 증가한 근황에 "다이어트 30번 했다면서 요요는 왜 또?", "이제 습관부터 바꿔야 할 때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0대 때부터 15년 넘게 요요와 싸워왔다. 이제야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았다"며 30kg 감량 성공을 자랑했다. 특히 "한 달에 1kg만 빼는 방식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는 안 한다"고 밝혔으나 최근 근황은 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누리꾼들은 "스윙스 맞아? 충격", "다이어트도 인생도 쉽지 않다", "그래도 행복해 보여 다행"이라는 반응부터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요요 30번이면 습관을 바꿔야"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쏟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신곡 홍보와 다양한 피처링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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