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아이린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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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3일 "저는 미국 시민권자라 투표권은 없지만….남편이 저희 둘 몫까지 소중한 한 한 표를 행사해줬어요"란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손을 꼭 잡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을 남긴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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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라 투표권이 없는 아이린은 투표를 마치고 나온 남편의 손을 꼭 잡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달 23일 훈남 사업가와 2년간의 교제 끝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결혼을 발표한 아이린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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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남편에 대해 "목소리가 좋고 골든 리트리버처럼 생겼다. 키는 180cm으로 저보다 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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