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으로 50년된 구옥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4일 '여성동아' 채널에는 '4세 연하 연예계 종사자와 결혼하는 서동주 | 경매 물건 동네 임장 데이트부터 2세 계획까지 풀 스토리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어떻게 경매로 신혼집을 낙찰받을 생각을 하게 된 건지"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제가 부자일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인 독립을 해서 혼자 먹고살았다. 그동안 모은 돈으로 어떻게든 새 집을 마련해야 되는 상황에 있었고 제게 경매는 효율적인 옵션이었다. 학원에 다니면서 경매를 배웠고 주말에는 임장 데이트를 하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만나서 경매를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구옥을 수리하고 인테리어를 하느라 고생했다면서 "집이 50년 된 구옥이다. 사실 구옥 수리를 쉽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쉬운 일이 아니었다.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결혼 준비만 해도 복잡했는데, 집 공사를 할 때도 결정할 게 수천 개였다. 결정하는데 쏟는 에너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개그맨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첫째 딸로, 오는 6월 29일 4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2014년 이혼 후 11년 만의 재혼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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