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40·본명 이채원)이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다.
윰댕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5월에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자궁근종과 선근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통증만 감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생리가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다. 근종이 8cm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누르기 시작하니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더라. 근종이 커지면 암으로 바뀔 수 있다더라.(첫 병원에서 암 의심으로 진단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윰댕은 빠르게 수술을 받았고 무사히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상황이 안된다는 이유로 내 건강을 미루는 거 참 바보같은 일이더라"라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윰댕은 2015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했다. 당시 윰댕은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었고, 대도서관은 초혼이었던 터라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이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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