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31일 광명스피돔에서 '2025 경륜-경정 불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불법 모니터링단은 총 80명(온라인 25명, 현장 55명) 규모. 온라인 모니터링단은 경륜-경정 불법 사이트나 홍보글 색출 등의 활동을 하게 되고, 현장 모니터링단은 불법도박 현장 감시와 정보수집 등 주로 현장을 중심으로 불법 감시활동을 펼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위촉식과 더불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불법 모니터링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도 시행했다.
2016년 동종업계 최초로 시작한 불법 모니터링단은 지난해에도 불법 사이트 4518건, 홍보글 1만4229건을 찾아내는 등 불법도박 확산 방지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불법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불법 활동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