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35대3이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절대 우세.
미국 ESPN과 CBS스포츠의 설문조사 결과다. ESPN은 무려 32명, CBS스포츠는 6명의 전문가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우세를 점친 전문가들은 무려 35명이었다. 단, 3명만이 인디애나의 업셋을 예상했다.
이제 딱 두 팀만 남았다. 동부의 챔피언 인디애나 페이서스, 그리고 서부의 최종 포식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철저한 언더 독과 절대적 탑 톡의 대결이다.
인디애나는 시즌 전 파이널 진출 확률은 단 5%였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했다. 하지만, 결국 수많은 업셋 이후 파이널에 진출했다.
오클라호마는 정규리그 최고 승률 팀이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최고의 우승후보다. 결국 서부를 평정했다.
두 팀은 7전4선승제의 파이널에서 정면 충돌한다.
ESPN은 32명의 전문가를 동원했다.
오클라호마의 절대 우세였다. 인디애나의 우승을 점친 3명의 전문가들 중 2명은 7차전 혈투를 예측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6명의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했다.
6명 모두 오클라호마의 손을 들었다. 대부분 6차전 이내의 오클라호마의 우승을 예측했다. 오클라호마의 더욱 강력한 활동력과 인디애나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더욱 절묘한 수비력을 높게 평가했다.
유일하게 7차전을 지목한 워드-헤닝거는 '인디애나 할리버튼의 플레이오프 경기력, 앤드류 넴하드, 애런 니스미스의 수비력은 강렬하다. 결국 오클라호마의 재능이 우승을 이끌겠지만, 인디애나가 정말 만만치 않다'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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