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남주가 보부상 면모를 고백했다.
5일 김남주의 유튜브에서는 '김남주가 사랑한 명품백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남주는 "제가 참 애정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소개시켜주고 싶은 매장이 있다. 단순히 브랜드만 사랑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나의 것마냥 걱정하게 된다. 저의 최애 매장"이라며 한 편집숍으로 향했다.
매장에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원더풀 월드' 등 김남주의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가방들이 있었다.
앵커 역을 맡았던 '미스티'에서 들었던 가방을 다시 들어본 김남주. 직원은 "실제로 드라마가 나온후에 아나운서 분들의 구매가 많았다"고 김남주의 파급력을 인정했다.
작은 가방을 보고 귀여워하는 김남주에 사장님은 "자기는 작은 가방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김남주는 "아니다. 예전이랑 달라져서 그렇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아이들 어렸을 땐 큰 가방만 들고 다녔다. 뭐든지 혹시 몰라서 챙겼다"며 "아기 어릴 때는 처음 여행 가는데 아기 목욕통도 들고 갔다. 너무 오버스러웠다. 유난이었다. 아이가 크고 하니까 지금은 뭘 많이 갖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김남주는 자신의 패션 스타일도 고백했다. 김남주는 "좋아하는 옷을 색깔 별로 사는데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진 않는다. 좋아하는 옷은 (다른 색깔로) 두 개 정도 더 산다. 너무 좋으면 똑같은 걸 사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딸 라희 양은 초등학생 때 영재테스트에서 영재 기준 상위 5%, 전국 학생 기준 상위 1%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김남주의 딸은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학업에 매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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