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유산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을 한 서하얀이 '오운완(오늘운동완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를 출산한 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은 마친 서하얀은 한 카페로 '커피 수혈'을 나선 모습. 그는 "멍. 재부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지친 일상 속 짧은 휴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서하얀은 지난 2월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서하얀이 공개한 인바디의 결과는 BMI 저체중에 복부지방률 0.83, 내장지방 5레벨로, 100점 만점에 68점이었다.
특히 키가 176cm인 서하얀의 적정체중은 65kg이지만, 11.7kg을 증량 시켜야한다는 것으로 보아, 서하얀의 몸무게는 약 53kg인 셈이다.
그럼에도 서하얀은 "점수가 매우 불량해요. 늘 80점대였었는데..근육은 잃고 복부지방은 많고. 3월에는 근육을 많이 채워서 올려볼게요"라며 운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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