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부황 자국으로 가득한 등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5일 "그림…. 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등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그녀의 등 전체에는 선명한 부황 뜬 자국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인 이혜영이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활동에 집중한 결과, 어깨와 등 결림 등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혜영은 이 같은 치료 후에도 "그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라면서 그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오는 6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스탠에서 일곱 번째 개인전을 진행 중이다.
전시 작품을 통해 이혜영은 내면에 스며든 가벼움과 명료함의 결을 따라 한 사람의 감정과 기억이 빛으로 번져나가는 찰나를 담아냈으며, 붉은색과 푸른색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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