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갑수가 목소리로 호국영령을 기리는 뜻깊은 행보에 나선다.
김갑수는 6일 오전 거행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의 추념 영상 내레이션을 맡아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함께한다.
무엇보다 이번 내레이션 참여는 김갑수가 진심 어린 목소리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내레이터로서 국가유공자 묘비에 새겨진 헌시를 읊으며,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전한다. 특유의 낮고 묵직한 음성은 단순한 해설을 넘어, 현충일이 지닌 의미와 국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층 더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김갑수는 분야를 넘나들며 대중과 가깝게 만났다. 그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고,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폭넓은 행보를 펼쳤다.
올해는 현충일 추념 영상 내레이션이라는 의미 있는 참여로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김갑수는 차기작도 준비 중이다. 그는 다시 한번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김갑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은 6일 오전 10시 KBS1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