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윤민수가 벤과의 불화설에 입장을 밝혔다.
윤민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벤의 음원 정산 소송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저랑 사이 좋아요. 저도 그 회사 나온 걸요"라고 적었다.
최근 벤이 전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상대로 7억 원대의 음원 수익 정산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불화설이 제기된 데 따른 해명이다.
윤민수와 벤은 과거 메이저나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현재는 각각 와일드무브, BRD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상태다.
벤은 전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상대로 7억 원대 약정금 소송을 제기했으며, 첫 변론기일은 오는 7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전속계약 종료 후 음원 수익 정산을 두고 갈등이 불거졌고, 조정 불성립으로 재판에 돌입하게 됐다. 메이저나인 소속 당시 '180도', '열애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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