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예비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유쾌하면서도 달달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지난 5일(목)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준호가 김지민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 경험 '제로'인 김준호의 위태로운 손놀림과 감동적인 진심이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안겼다.
이날 김준호는 "일주일에 요리 하나씩 연습 중"이라며, 김지민이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처음인데요? 이제 첫 요리!"라며 자신감 있게 나선 김준호는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지만, 엉성한 칼질과 낯선 손놀림으로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특히 떨어진 소시지를 다시 도마 위에 올리거나, 재료를 칼로 냄비에 담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의 웃음과 걱정을 동시에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요리 안 하는 나지만 지민님을 위해서라면!"이라며 달달한 고백으로 스윗함을 더했다.
우여곡절 끝에 오므라이스를 완성한 김준호. 예상 외의 맛에 김지민은 "맛있는데? 밀키트지?"라고 의심했고, 김준호는 "야채 썬 거 봐봐. 누가 했는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영상 내내 웃음을 유발하며 찰떡 호흡을 증명했다. 이어 김지민은 "맛있어서 많이 먹게 돼. 살찔 것 같아."라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반면 주방의 처참한 상태에 "뒷처리가 진짜 중요하다"며 현실 잔소리를 가동해 현실 커플의 면모를 유쾌하게 보여줬다.
김준호의 요리에 이어 김지민의 살림 실력도 빛났다. 이불 정리부터 옷 정돈, 빨래 개는 법까지 시범을 보이자 김준호는 "스킬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집안을 정리하며 '예비부부'다운 달달한 호흡을 선보였다.
요리와 청소, 소소한 대화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김준호·김지민 예비 부부의 환상의 호흡은 감동과 웃음을 남겼다.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커플 브이로그'의 정석을 보여준 두 사람은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예비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유쾌한 유머 속 달달한 일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준호 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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