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의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이 내일(7일)부터 개최된다.
백현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KSPO돔에서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SEOUL(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서울)'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Reverie'는 단어가 가진 의미 그대로 팬들에게 꿈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공연을 하루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백현의 콘서트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데뷔 13년 만 첫 솔로 월드 투어의 시작
백현은 이번 'Reverie'로 데뷔 13년 만에 첫 솔로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를 통해 수많은 공연장을 채우며 자타공인 '공연 장인'으로 불려왔기에 첫 월드 투어라는 타이틀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진 상황.
이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이 이어졌으며, 특히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은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으로 1회차가 추가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 솔로 아티스트 백현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풍성한 셋 리스트
백현은 첫 솔로 앨범부터 '백현만의 장르'라는 수식어를 완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대표곡을 선보이며 솔로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백현의 음악적 정체성 역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미니 5집 'Essence of Reverie(에센스 오브 레버리)' 수록곡 무대도 함께 공개돼 원곡은 물론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예고해 공연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이번 월드 투어는 남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29개 도시에서의 공연을 예고한 가운데, 시작점이 될 서울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국내외 팬들과 더욱 폭넓은 소통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마지막 회차인 8일에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되며, 백현의 공연을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동시에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며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백현의 첫 솔로 월드 투어 'Reverie'는 서울 KSPO돔에서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에 각각 개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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