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한국전쟁 참전용사셨던 할아버지를 기렸다.
6일 이지훈은 "6월 6일 현충일은 우리 가족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 할 의미 있는 날입니다.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께서 6.25 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듯 우리에게도 언제 위기가 찾아올지 모릅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세상에 전쟁이 멈추고 아픔당하는 자들이 없도록 함께 기도합시다"라 전했다.
이어 "이웃 사랑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깨어서, 가까운 가족과 이웃의 필요를 살피고 서로를 돌보며,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19명 가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며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루희를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딸과의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무려 두 달 전부터 돌잔치 준비에 한창이라는 아야네는 지난달 "극한 J 벌써 돌잔치 준비 중"이라며 "가족끼리 하려다 지금 계획 바뀌어서 대규모 돌잔치를 한다"고 서울 5성급 호텔에서 돌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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