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두 자녀의 방 상태를 공개했다.
최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 손태영 꼬실까?" 연애 초같은 권상우의 플러팅 멘트는 (+충격적 아들 룩희 방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인 손태영과 남매의 일상이 담겼다.
손태영은 딸의 방 상태를 확인하게 위해 방문을 열었고, 딸은 황급하게 "방 치우고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화장품이 너부러져있는 화장대 상태를 본 손태영은 한숨을 쉬며 "제발 뚜껑 좀 닫아라. 화장품도 금방 상한다"고 잔소리를 했다. 손태영은 방을 나서며 "이따가 다시 올 거다. 정리 잘 해라"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손태영은 아들의 방에 들어갔다. 아들은 외출 중인 상태였고, 손태영은 "지저분해서 들어오기 싫은 방이긴 하다"고 털어놨다.
아들의 개인 화장실에 들어간 손태영은 과자 봉투가 있는 욕실 상태를 보고 또 한번 한숨을 쉬었다. 손태영은 "도대체 욕실에 과자와 사이다가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또 뚜껑이 안 닫혀있는 로션을 보고는 "그렇게 알려줘도 안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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