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SNS를 통해 학창시절의 아픈 연애 추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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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최홍만은 한 컷의 떡볶이 사진과 함께 "먹다 보니 생각이 난다"며 대학 시절 여자친구와 떡볶이와 김밥을 함께 먹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서로 달걀을 먹겠다고 싸웠다"며, 당시 여자친구가 "여친이 하는 말이 달걀이야, 나야?"라고 물었고, 이에 "달걀"이라고 답한 자신을 탓하며 그 후로 여자친구를 다시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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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때는 먹는 것에 욕심이 많았다"며 담담하면서도 후회 어린 감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은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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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홍만은 제주도에서 6년째 거주 중이다. 최홍만은 은둔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에게 쌓인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 때문"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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